2008년 08월 01일
RAID HDD 설치
ASUS 보드에 붙어서 나오는 OnBoard RAID 컨트롤러는 이런저런 이유로 찬밥 취급을 받게 되었다.
결국 PCI-Express 용으로 추가 RAID 카드를 사서 두 개의 HDD에 물려서 RAID1으로 스토리지를
구성하였다.
이전 구성은 RAID0의 striping 타입이었는데 IO 속도가 높아진 반면에 백업이라는 부분에 역시 문제
점을 드러내서 RAID1으로 재구성을 한 것이다. 비교적 오래 버틸줄 알았던 HDD 한 개가 1년만에
동작이 불안정해져서 결국 부랴부랴 백업하고 RAID 구성 바꾸느라 법석을 떨었다.
잠시 시장에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이 늦어졌던 Seagate 1T 용량의 HDD는 RAID1으로 구성한 상태
에서 60MB/sec의 쓰기 속도를 보여준다. 읽기가 아니라 쓰기가 저 정도 속도라니!
HDD의 용량의 기록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. 90년도에 40MB HDD
1개를 42만원에 샀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상상하기 힘든 용량임에는 분명하다. 엄청난 용량에도 불
구하고 체감하는 감각은 조금 더 커졌다는 정도에 불과하다.
고화질 동영상의 크기가 2GB 정도하니 500편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? 뭐 그런 감이라나 할까?
이번에 HDD를 포맷할 때 클러스터의 크기를 4096으로 지정하였다. 디폴트인 512에 8배의 크기지만
낭비되는 부분은 속도 향상으로 얻는 이점에 비하면 의미가 없는 부분이 되었다.
10년이 지나지 않아 1000T 급의 HDD가 나올 것이다. 그 때 우리는 어떤 데이터들을 다루고 있을까?
모루@

결국 PCI-Express 용으로 추가 RAID 카드를 사서 두 개의 HDD에 물려서 RAID1으로 스토리지를
구성하였다.
이전 구성은 RAID0의 striping 타입이었는데 IO 속도가 높아진 반면에 백업이라는 부분에 역시 문제
점을 드러내서 RAID1으로 재구성을 한 것이다. 비교적 오래 버틸줄 알았던 HDD 한 개가 1년만에
동작이 불안정해져서 결국 부랴부랴 백업하고 RAID 구성 바꾸느라 법석을 떨었다.
잠시 시장에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이 늦어졌던 Seagate 1T 용량의 HDD는 RAID1으로 구성한 상태
에서 60MB/sec의 쓰기 속도를 보여준다. 읽기가 아니라 쓰기가 저 정도 속도라니!
HDD의 용량의 기록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. 90년도에 40MB HDD
1개를 42만원에 샀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상상하기 힘든 용량임에는 분명하다. 엄청난 용량에도 불
구하고 체감하는 감각은 조금 더 커졌다는 정도에 불과하다.
고화질 동영상의 크기가 2GB 정도하니 500편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? 뭐 그런 감이라나 할까?
이번에 HDD를 포맷할 때 클러스터의 크기를 4096으로 지정하였다. 디폴트인 512에 8배의 크기지만
낭비되는 부분은 속도 향상으로 얻는 이점에 비하면 의미가 없는 부분이 되었다.
10년이 지나지 않아 1000T 급의 HDD가 나올 것이다. 그 때 우리는 어떤 데이터들을 다루고 있을까?
모루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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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08/01 17:31 | Hardware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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